전주 투어 by Jamm

1박 2일 전주 여행기:) 외

엄청나게 쓰고 싶은 글은 많지만 다음주 폭풍 시험이 뭉쳐 있으니 아주 짧게 요약해서 써야겠다.
첫째,    제 2의 어머니를 보았다. 어머니 반가워요
둘째,    오랜만에 그녀를 보았다. 사실 3일만이지만 오랜만 같다.
셋째,    한옥마을 투어를 했다. (이렇게 쓰고, 읽을 땐 먹을 것 투어라 읽는다.)
넷째,    전동성당에 갔다. 지금은 냉담자이지만 성수로 성호경을 긋고, 성서 이어쓰기에 참여했다.
다섯째, 경기전에 갔다. 유료로 바뀌었다. 성인 천원 (난 전주시민이라 500원)
여섯째, 그녀 덕분에 외할머니 솜씨라는 팥빙수 잘하는 집을 알게 되었다. 맛있다.
일곱째, 풍년제과에서 초코파이를 판다는 것을 처음알았다. 역시 전주시민이 이런건 더 모른다.
여덟째, 쇼핑을 했다. 난 주로 구경을 했지만 그녀가 입은 원피스는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홉째, 제 2의 어머니께 대전으로의 초대를 받았다. 후훗
열째,    그녀는 내 옆에 있으면 잠만 자는듯 하다. 내가 너무 편한가요?
열한째, 지금 이렇게 쓰고 있지만 열한째가 맞는 표현인지 헷갈린다.
열둘째, 그녀를 보내고 집에 가는길에 종교인으로 부터 설문 해달라는 요구를 2번이나 받았다. 내가 호구로 보이나?
열셋째, 기숙사에 도착해 그녀가 집에 잘 도착했다는 것까지 확인 하는 순간 피곤이 순식간에 밀려와 쓰러져 잤다.
열넷째, 너무 그녀만 본 것 같지만, 어머니도 반가웠어요. 진심.
열다섯째, 으악 이것만 왤케 글자가 길어 글 밀렸어, 어머니 바나나빵 꼭 사갈게요.

덧글

  • dhsi 2012/06/07 19:27 # 답글

    흑흑 비루한 날 제 2의 어머니라 불러주다니 상냥도 하셔라(물론 제일 마지막 줄의 바나나빵을 보고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저야말로 진짜 반가웠어요!!! 우리 예쁜이의 잼 군:D 빠른 시일 내에 예쁜이 손을 꼭 잡고 대전으로 커몬요-ㅎ
  • Jamm 2012/06/07 23:48 # 답글

    알겠습니다 조만간에 찾아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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